제249회 이달의 편집상 종합 부문에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창환)는 제249회 이달의 편집상 종합 부문에 한국일보 김남필 차장의 '검사, 검사, 또 검사'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제·사회부문은 경인일보 장성환 기자의 '안 들린다고… 공약도 못 들어서야 안 보인다고... 공보물도 못 봐서야', 이투데이 한수진 차장의 '비수로 돌아온 ‘경제 부메랑'이, 문화·스포츠부문은 매일신문 남한서 차장의 'ㅎㅎㅎ흙'이, 피처부문은 경향신문 홍경진 차장의 '가지 맛은 뻔하다? 가지가지 맛에 반하다'가, 기획이슈부문은 경향신문 조현준 기자의 '42년, 풀지 못한 그날의 진실... 오월 광주가 묻습니다'가 선정됐다. 제249회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은 23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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