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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DGB대구은행과 손잡고 '금융특화매장'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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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DGB대구은행과 손잡고 '금융특화매장' 개점

입력
2022.06.20 19:45
수정
2022.06.2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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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구매·은행 업무 동시 가능
CU·GS25도 금융특화매장 개점

세븐일레븐 직원이 DGB대구은행과 협업해 지난 16일 개점한 금융특화점포 '대구내당역점'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븐일레븐 제공

세븐일레븐 직원이 DGB대구은행과 협업해 지난 16일 개점한 금융특화점포 '대구내당역점'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븐일레븐 제공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DGB대구은행과 협업해 편의점과 디지털금융 플랫폼을 결합한 금융특화점포인 '대구내당역점'을 개점했다고 20일 밝혔다.

16일 대구 달서구 두류동에 문을 연 대구내당역점은 세븐일레븐의 먹거리 특화 점포인 '푸드드림'과 DGB대구은행의 '디지털셀프코너'를 융합한 점포다.

DGB대구은행의 디지털 키오스크 1대와 현금자동입출금기(ATM) 2대를 구비해 입출금통장, 체크카드, 카드형 일회용 비밀번호 생성기(OTP) 등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다. 또 각종 신고 업무 처리와 손바닥 정맥 정보 등록도 가능하며, 화상상담 업무를 제외하고는 24시간 운영해 상시 이용 가능하도록 했다. 점포 내부에 휴식 공간인 'DGB존'을 마련하고, 외부에는 공유 전동 킥보드 충전이 가능한 '윙스테이션'을 설치하는 등 휴게 및 편의 공간도 확보했다.

세븐일레븐은 앞으로 DGB대구은행과 협력을 지속해 연내 금융특화 점포를 추가 개장한다는 계획이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편의점의 다양한 먹거리, 편의서비스와 함께 디지털 금융플랫폼과 휴게공간을 함께 결합해 쇼핑과 금융을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외에도 편의점 업계는 지난해부터 금융을 결합한 금융특화점포를 속속 도입하고 있다. CU는 지난해 10월 하나은행과 함께 서울 강동구 'CU마천파크X하나은행점'을 열고 입출금, 체크카드 발급 등 약 50개 은행 업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GS25는 신한은행과 손잡고 직원과 화상 상담이 가능한 디지털 데스크와 무인단말기 기반 인공지능(AI) 은행원, 바이오인증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혁신 점포를 강원 정선에서 운영 중이다.

이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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