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비공개회의 내용 보도 돼"
배현진 "대표 스스로도 유출"
권성동 "그만하라" 중재에도 이준석 아무 말 없이 떠나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배현진 최고위원과 설전을 벌이던 중 자리에서 일어서고 있다. 이 대표가 최고위원회 의장 직권으로 비공개 회의에서 현안 논의를 하지 않겠다고 발표하자 배 의원은 비공개 회의 내용 유출을 단속하는 게 맞다고 즉각 반박에 나서면서 마찰이 빚어졌다. 공동취재사진](https://newsimg-hams.hankookilbo.com/2022/06/20/d8239625-7cb2-4798-986a-56a54b1155d8.jpg)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배현진 최고위원과 설전을 벌이던 중 자리에서 일어서고 있다. 이 대표가 최고위원회 의장 직권으로 비공개 회의에서 현안 논의를 하지 않겠다고 발표하자 배 의원은 비공개 회의 내용 유출을 단속하는 게 맞다고 즉각 반박에 나서면서 마찰이 빚어졌다. 공동취재사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배현진 최고위원과 설전을 벌이던 중 자리에서 일어서고 있다. 이 대표가 최고위원회 의장 직권으로 비공개 회의에서 현안 논의를 하지 않겠다고 발표하자 배 의원은 비공개 회의 내용 유출을 단속하는 게 맞다고 즉각 반박에 나서면서 마찰이 빚어졌다. 공동취재사진](https://newsimg-hams.hankookilbo.com/2022/06/20/06d88332-05b0-4a7b-9bac-27ef8ac28bd7.jpg)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배현진 최고위원과 설전을 벌이던 중 자리에서 일어서고 있다. 이 대표가 최고위원회 의장 직권으로 비공개 회의에서 현안 논의를 하지 않겠다고 발표하자 배 의원은 비공개 회의 내용 유출을 단속하는 게 맞다고 즉각 반박에 나서면서 마찰이 빚어졌다. 공동취재사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배현진 최고위원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설전을 벌이자 권성동 원내대표가 급히 자제를 요청하고 있다.이 대표가 최고위의장 직권으로 비공개 회의에서 현안 논의를 하지 않겠다고 발표하자 배 의원은 비공개 회의 내용 유출을 단속하는 게 맞다고 즉각 반박에 나서면서 마찰이 빚어졌다. 공동취재사진](https://newsimg-hams.hankookilbo.com/2022/06/20/c5caa71c-150c-447e-9c60-fda28fdf902b.jpg)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배현진 최고위원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설전을 벌이자 권성동 원내대표가 급히 자제를 요청하고 있다.이 대표가 최고위의장 직권으로 비공개 회의에서 현안 논의를 하지 않겠다고 발표하자 배 의원은 비공개 회의 내용 유출을 단속하는 게 맞다고 즉각 반박에 나서면서 마찰이 빚어졌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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