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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아이들 위해… 노벨평화상 메달 판 러 언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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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아이들 위해… 노벨평화상 메달 판 러 언론인

입력
2022.06.2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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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비판해온 러시아 언론인 드미트리 무라토프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헤리티지 옥션에서 2021 노벨평화상 메달을 1억3백50만 달러(약 1천335억원)에 판매한 뒤 자신의 신문 '노바야 가제타'를 들어 보이고 있다. 무라토프는 메달을 판매해 우크라이나 난민을 돕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AFP 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비판해온 러시아 언론인 드미트리 무라토프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헤리티지 옥션에서 2021 노벨평화상 메달을 1억3백50만 달러(약 1천335억원)에 판매한 뒤 자신의 신문 '노바야 가제타'를 들어 보이고 있다. 무라토프는 메달을 판매해 우크라이나 난민을 돕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AFP 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비판해온 러시아 언론인 드미트리 무라토프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헤리티지 옥션에서 2021 노벨평화상 메달을 1억3백50만 달러(약 1천335억원)에 판매한 뒤 자신의 신문 '노바야 가제타'를 들어 보이고 있다. 무라토프는 메달을 판매해 우크라이나 난민을 돕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AFP 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비판해온 러시아 언론인 드미트리 무라토프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헤리티지 옥션에서 2021 노벨평화상 메달을 1억3백50만 달러(약 1천335억원)에 판매한 뒤 자신의 신문 '노바야 가제타'를 들어 보이고 있다. 무라토프는 메달을 판매해 우크라이나 난민을 돕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AFP 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비판해온 러시아 언론인 드미트리 무라토프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헤리티지 옥션에서 2021 노벨평화상 메달을 1억3백50만 달러(약 1천335억원)에 판매했다. 무라토프는 메달을 판매해 우크라이나 난민을 돕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AP 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비판해온 러시아 언론인 드미트리 무라토프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헤리티지 옥션에서 2021 노벨평화상 메달을 1억3백50만 달러(약 1천335억원)에 판매했다. 무라토프는 메달을 판매해 우크라이나 난민을 돕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AP 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비판해온 러시아 언론인 드미트리 무라토프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헤리티지 옥션에서 2021 노벨평화상 메달을 1억3백50만 달러(약 1천335억원)에 판매한 뒤 자신의 신문 '노바야 가제타'를 들어 보이고 있다. 무라토프는 메달을 판매해 우크라이나 난민을 돕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AFP 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비판해온 러시아 언론인 드미트리 무라토프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헤리티지 옥션에서 2021 노벨평화상 메달을 1억3백50만 달러(약 1천335억원)에 판매한 뒤 자신의 신문 '노바야 가제타'를 들어 보이고 있다. 무라토프는 메달을 판매해 우크라이나 난민을 돕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AFP 연합뉴스


심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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