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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마루바닥재로 친환경 건자재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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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마루바닥재로 친환경 건자재 앞장

입력
2022.05.2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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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녹색에너지 우수기업대상] 아이숲

아이숲(대표 임은영)은 SPC마루바닥재(소리락)를 개발해 친환경 기능성 건축자재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소리락은 소리와 락(LOCK) 또는 락(樂)을 합친 브랜드다. 이는 ‘소리 또는 에너지 손실을 잠가(LOCK) 즐겁다(樂)’라는 의미로, 아이숲 스톤마루(소리락)의 특장점인 에너지 효율성과 흡음력 등의 기능성을 강조했다. 소리락은 클릭 방식의 시공방식을 사용해 시공이 간편하며,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아 유해물질이 발생하지 않는다. 내구성이 강해 오염 및 제품 변형이 거의 없어 제품 관리도 용이하다.

또한 천연조개가루(탄산칼슘)를 사용해 인체에 무해하며 반영구적 항균기술을 적용해 쾌적한 실내공간을 유지시켜 준다. 뿐만 아니라 열전도율을 향상시켜 에너지 소모량이 기존 마루에 비해 20% 이상 적을 뿐만 아니라, 다량의 원적외선을 방사해 항균 및 탈취 효과도 뛰어나다.

아이숲의 기술력은 특허청이 주최한 세계여성발명대회에서 금상 2관왕, 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다수의 특허를 등록해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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