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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진영 "김치 때문에 나를 잃었다...평범하게 살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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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진영 "김치 때문에 나를 잃었다...평범하게 살고파"

입력
2022.05.15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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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진영이 자신의 바람을 전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채널S '진격의 할매' 캡처

곽진영이 자신의 바람을 전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채널S '진격의 할매' 캡처

김치 업체를 운영 중인 배우 곽진영이 "평범하게 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채널S '진격의 할매' 예고편에는 다양한 사연자들이 출연해 고민을 털어놓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엔 아내에게 자신과 같은 이름으로 개명을 강요하는 남편이 등장한다. 아내는 "남편 때문에 아들도 개명했다"고 말했고, 남편은 "당신도 이름 바꿔보라니까"라며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이에 박정수는 "이혼할 생각 안 해보셨냐"며 돌직구를 날려 아내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남편이 아내의 이름에 집착하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지 궁금함을 자아낸다.

이어 몸무게가 32kg으로 충격적일 만큼 깡마른 몸의 사연자도 등장했다. 그럼에도 그는 "아직도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밝혀 국민할매 트리오를 놀라게 했다.

사연자는 너무 야윈 자신을 걱정하는 어머니가 매일 밤마다 자신이 살았나 죽었나 확인하고 있음을 전했고, 할매들 앞에서 속마음을 털어놓다 결국 눈물이 터지고 말았다.

배우 곽진영도 할매들을 찾았다. 김영옥은 "종말이 아니냐"며 반갑게 맞이했다. 곽진영은 지난 1991년 MBC 공채 20기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아들과 딸' '여명의 눈동자' 등에서 활약한 바 있다. 현재는 김치 사업을 하고 있다.

반가움도 잠시, 곽진영은 "김치 때문에 저를 잃었다. 저는 그냥 평범하게 살고 싶다"고 고민을 토로하며 시무룩해졌다. 그의 고민을 듣던 박정수는 "어머, 얘 또 성격이 이상하네"라며 탄식했다. 평범한 일상을 꿈꾸는 곽진영의 사연에 시청자들의 호기심이 높아지고 있다.

유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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