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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현빈·손예진과 같은 비행기 탑승…알아보는 사람 없어 서운했다" ('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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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현빈·손예진과 같은 비행기 탑승…알아보는 사람 없어 서운했다" ('돌싱포맨')

입력
2022.05.04 11:39
수정
2022.05.04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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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이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현빈 손예진 부부와 같은 비행기를 타고 미국을 방문했을 때를 떠올렸다. 탁재훈은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이 없었다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SBS 캡처

탁재훈이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현빈 손예진 부부와 같은 비행기를 타고 미국을 방문했을 때를 떠올렸다. 탁재훈은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이 없었다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SBS 캡처

가수 겸 방송인 탁재훈이 배우 현빈 손예진 부부와 같은 비행기를 타고 미국을 방문했을 때를 떠올렸다. 탁재훈은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이 없었다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탁재훈 이상민 김준호 임원희가 당구장에 모였다. 출연진은 탁재훈의 근황에 대해 이야기하며 웃음꽃을 피웠다.

이상민은 탁재훈을 가리키며 "이 형이 얼마 전에 딸을 만나러 미국에 갔다 왔다. 갈 때는 현빈 손예진 부부와 같은 비행기를 탔다. 올 때는 방탄소년단과 같은 비행기였다. 당시 재훈 형을 알아보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더라"고 말했다.

탁재훈은 당시 자신이 모자도 쓰지 않은 상태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가 그렇게 다녔는데 나를 아무도 모른다. 한편으로는 섭섭했다"고 털어놔 시선을 모았다. 딸이 미국에서 자신을 알아본 유일한 사람이었다고도 했다.

이상민은 탁재훈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이상민이 "재훈 형이랑 놀아주는 사람이 없다고 하더라. 형이 맨날 준호한테 전화해서 골프 치러 가자고 한다"고 했다. 탁재훈은 김준호가 자신과 골프를 치지 않는다며 투덜거렸고 김준호는 "주말에는 지민이랑 있어야 한다"고 답하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삐딱한 돌싱들의 토크쇼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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