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의 한 어린이 병원에서 환자와 보호자들이 러시아군의 공습을 피해 지하실로 대피해 있다. 우크라이나에서는 병원과 유치원, 학교 등에 대한 러시아군의 무차별 폭격으로 민간인 사상자가 늘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한 여성이 우크라이나 키예프 중심부의 오흐마데트 아동병원 지하실에서 아픈 아기를 안고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키예프 중심부의 오흐마데트 아동병원 지하실에서 한 여성이 갓 태어난 아기를 꼭 안아주고 있다.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키예프 중심부의 오흐마데트 아동병원 지하실에서 한 간호사가 일기를 기록하고 있다. 연합뉴스

갓 태어난 쌍둥이 형제가 우크라이나 키예프 중심부의 오흐마데트 아동병원의 방공호로 사용된 지하실에서 잠을 자고 있다. 연합뉴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