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초 그린 언듈레이션 리딩, 족저압 센서 업계 최고 수준
디지털 헬스케어를 기반으로 족저압 분석을 통해 골프 스윙 분석 및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솔티드㈜ (대표 조형진)가 세계 최대 규모의 골프 용품 박람회인 'PGA SHOW'에 참가 중이다.
올해 'Just play read your foot work'라는 슬로건으로 업계 최초 실시간 그린 언듈레이션과 족저압 밸런스(매트)에 대해 LPGA코치, PGA코치, 아카데미와 딜러 등 관람객과 업계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찬사를 받은데 이어, 'PGA SHOW'에서 다시 한번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로 인해 미국 최대 골프 방송국인 NBC골프, PGA 오피셜 뉴스팀 등 여러 매체에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한 'ERNEST GOLF'라는 명성 있는 시뮬레이터 회사 및 여러 업체들과 골프 스윙 패드와 언듈레이션 기능 협업에 대한 논의도 있었다.
특히 실시간 그린 언듈레이션과 족저압 센서는 업계 최고 수준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만큼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관람객과 몇몇 관계자들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용어를 언급하기도 했다.
솔티드는 2020 PGA Merchandise Show에서 처음으로 스마트골프 인솔(족저압 센서)을 선보였고 이로 인해 그 기술력을 세계에서도 인정받고 족조압 센싱에 있어서는 탑티어의 수식어가 붙었다. 매년 새로운 신제품을 PGA 머천다이즈쇼에서 선보이고 있으며, 항상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솔티드는 GTD골프 인수와 더불어 인솔 매트의 호평으로 북미, 유럽, 일본의 매출이 극대화될 것으로 보이며, 이번 PGA Merchandise Show에서 골프 업계의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고 있어 행보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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