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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투자자를 위한 맞춤형 증권정보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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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투자자를 위한 맞춤형 증권정보 서비스 제공

입력
2021.12.24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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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한민국 혁신기업 대상] (주)세계금융연구원

(주)세계금융연구원(원장 정기준)은 유익한 투자정보 제공으로 개인투자자의 성공적 투자를 돕는 증권정보 서비스 전문회사다.

정기준 원장은 2003년 ‘기관에 도전하는 개미주식투자’ 카페 개설로 증권 부문 커뮤니티 랭킹 1위 달성을 비롯해 무료 강연회와 TV 출연, 저서 집필 등으로 이름을 알려왔으며, 정보요청 쇄도에 힘입어 2006년부터 본격적인 수익사업을 시작해 19년째 맞춤형 투자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브랜드 ‘골든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골든클럽 프리미엄은 국내 증시 급등주 패턴을 분석한 타이밍 포커스 시스템을 적용, 투자자의 성향을 집중 분석해 자신만의 고수익 포트폴리오 완성을 돕고 있으며, 실적 성장성이 높은 종목들의 이벤트와 증권사 리포트 등 전문가의 다각화된 분석정보를 최적의 매매 타이밍에 문자메시지(SMS)로 받아볼 수 있어 고객만족도가 높다.

또다른 증권정보 서비스인 골든클럽 플러스의 경우 장전 전일 시장에서 주목받지 않은 종목을 미리 추천해 선취매가 가능한 ‘오늘의 사냥종목’과 시장에서 아직 부각되지 않은 종목을 공략해 전달하는 기술 집약적 증권정보 리포트인 ‘슈퍼블랙코드’로 차별화해 투자자들의 충성도가 매우 높다.

올해 4년 연속 대한민국 혁신기업 대상을 수상한 정기준 원장은 “골든클럽은 절대 선행매매를 하지 않는다”며, “공증된 임직원 윤리준수서약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철저하게 관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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