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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육성재, 1년 9개월 만에 일일 제자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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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육성재, 1년 9개월 만에 일일 제자로 컴백

입력
2021.12.1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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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가 '집사부일체' 일일 제자로 참여한다. SBS 제공

육성재가 '집사부일체' 일일 제자로 참여한다. SBS 제공

그룹 비투비 멤버 육성재가 ‘집사부일체’에 돌아왔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멤버들이 200회 특집을 맞이해 첫 촬영을 했던 의미 있는 장소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200회 특집 촬영에는 지난해 군 입대로 인해 ‘집사부일체’를 졸업했던 육성재가 찾아왔다. 개국공신이자 원년 막내였던 육성재가 1년 9개월 만에 다시 찾아와 빛나는 의리를 과시했다.

육성재는 ‘집사부일체’가 전역 후 첫 방송 출연이라고 밝히며 “너무 어색해요”라고 복귀 소감을 밝혔다. 이날 육성재는 군 입대 전후로 달라진 점 등을 고백하는가 하면, 어떤 질문에도 ‘기승전군대’로 이어지는 토크를 선보이며 아직도 군대에서 벗어나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멤버들은 전역 이후 방송을 어색해하는 육성재를 위해 혹독한 예능 신고식을 진행했다. 지금까지도 SNS 상에서 회자되고 있는 ‘육성재 조회수 BEST’ 영상을 준비, 멤버들은 딱밤 때리기 게임, 레몬 먹고 휘파람 불기 게임 등 과거 육성재의 활약이 돋보였던 영상들을 보며 함께 감탄했다.

멤버들과 육성재는 ‘육성재 집 공개권’을 걸고 영상 속 게임들을 재현, 육성재의 예능감이 얼마나 살아있는지 테스트에 나섰다.

빛나는 의리로 예능 첫 복귀탄을 쏘아 올린 일일 제자 육성재와 함께한 200회 특집은 ‘집사부일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육성재는 지난해 5월 11일 입대, 육군 현역으로 복무했으며 지난 달 14일 만기 전역을 알렸다.

우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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