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업, SNS 커머스 플랫폼 ‘셀러브’ 확장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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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업, SNS 커머스 플랫폼 ‘셀러브’ 확장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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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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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온라인을 통한 판매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SNS가 커머스 플랫폼으로 변신하고 있는 가운데, 간편결제 서비스 전문기업 페이업(대표 문병래)은 소셜 미디어에서 편리하게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셀러브’를 지난달 업그레이드하여 확장 론칭했다. 2017년 12월에 판매자를 위한 무료동영상 쇼핑몰 ‘라이브샵’을 서비스한 이후, 4년 만에 독립쇼핑몰과 입점 쇼핑몰로 판매할 수 있는 형태로 발전한 것이다.

'셀러브'는 인플루언서들이 각각 보유한 팔로어가 ‘셀러브’를 통해 다른 가맹점의 상품을 구매할 경우, 자동으로 해당 가맹점에 회원이 되는 구조이므로 주문에서 배송까지 판매 관리가 쉽고, 셀러브 플랫폼에서 다른 가맹점들과 함께 상품을 판매할 수 있다.

또한, 페이업은 고객의 소비 특성을 학습한 AI가 고객에게 맞춤 추천을 제공하는 AI 기반의 SNS 커머스 플랫폼 서비스와 AI를 통해 고객응대가 가능한 AI챗봇 서비스를 2022년 상반기 중 서비스할 계획이다. 페이업은 NIPA(정보통신산업진흥원)가 주관한 2021년도 AI바우처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총 3억3천2백50만원 규모로 지원을 받아 (주)아임클라우드와 함께 AI기술을 사업에 도입했다.

한편, 페이업은 초기 창업자의 SNS 연계 마케팅 효율화를 위해 (주)엔에이치엔데이터(NHN DATA)가 운영하는 ‘다이티 데이터 마켓’을 활용해 마케팅 서비스도 시행할 예정이다. ‘다이티 데이터 마켓’은 최신성 웹, 앱 데이터와 데이터 기반의 콘텐츠를 판매하는 데이터 마켓 플레이스이며, 이를 통해 자사 고객 및 잠재 고객을 다각적으로 분석해 ROAS(광고비 대비 매출액 비율)를 끌어올려 가맹점 매출을 증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페이업은 전국 3천7백여 가맹점에 △앱카드결제 △정기결제 △수기결제 △SMS문자결제 △URL 링크결제 △가상계좌결제 △단말기결제 △플러그인 결제 서비스 등의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며, △셀러브 △페이업링크를 통해 무료쇼핑몰과 멀티링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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