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디지털이노베이션 대상] 노버스메이
노버스메이(대표 이창민·박민효)는 IT 서비스 전문기업으로서 자동자산관리 플랫폼, 근무관리 솔루션 등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핵심 제품으로는 기업용 자동화 자산관리 플랫폼 ‘샘큐’, 주52시간 근무제를 위한 근무관리 솔루션 ‘타임키퍼’ 등이 있다.
AI를 활용한 자산관리가 가능한 샘큐는 하드웨어와 모바일을 이용해 복잡한 과정을 자동으로 한곳에 묶어 효율적인 관리를 할 수 있게 해주는 플랫폼이다. 또한 모바일을 통한 재물조사 기능을 제공해 별도의 기기 없이도 자산 실사 및 재고 파악이 가능하다.
국내 중견·중소기업 대부분은 소프트웨어 및 실물 자산, 재고 현황 등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노버스메이는 현장에서 7년여의 개발 고도화를 거쳐 비즈니스모델을 설계했으며, 샘큐를 통해 적은 인원으로도 회사의 전체 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자산이 자동동록되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용분석→ 효율적구매 → 맞춤사용→ 폐기의 업무 프로세스를 하나의 소프트웨어에서 운용 가능해 효율적인 업무환경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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