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2달 생활 끝내고… 진천군 떠나는 아프간 특별기여자

알림

2달 생활 끝내고… 진천군 떠나는 아프간 특별기여자

입력
2021.10.27 15:24
0 0
27일 오전 아프간 특별기여자들이 약 2달간 임시 생활했던 충북 진천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을 떠나 전남 여수 해경 경찰교육원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27일 오전 아프간 특별기여자들이 약 2달간 임시 생활했던 충북 진천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을 떠나 전남 여수 해경 경찰교육원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27일 오전 아프간 특별기여자들이 약 2달간 임시 생활했던 충북 진천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을 떠나 전남 여수 해경 경찰교육원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27일 오전 아프간 특별기여자들이 약 2달간 임시 생활했던 충북 진천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을 떠나 전남 여수 해경 경찰교육원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와 가족들이 27일 충북혁신도시 내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진천본원 임시생활시설을 떠나면서 배웅 나온 기관·단체장과 주민들에게 차창 밖으로 손을 흔들어 화답하고 있다. 뉴시스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와 가족들이 27일 충북혁신도시 내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진천본원 임시생활시설을 떠나면서 배웅 나온 기관·단체장과 주민들에게 차창 밖으로 손을 흔들어 화답하고 있다. 뉴시스


27일 오전 아프간 특별기여자들이 약 2달간 임시 생활했던 충북 진천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을 떠나 전남 여수 해경 경찰교육원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27일 오전 아프간 특별기여자들이 약 2달간 임시 생활했던 충북 진천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을 떠나 전남 여수 해경 경찰교육원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와 가족들이 27일 충북혁신도시 내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진천본원 임시생활시설을 떠나면서 배웅 나온 기관·단체장과 주민들에게 차창 밖으로 손을 흔들어 화답하고 있다. 뉴시스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와 가족들이 27일 충북혁신도시 내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진천본원 임시생활시설을 떠나면서 배웅 나온 기관·단체장과 주민들에게 차창 밖으로 손을 흔들어 화답하고 있다. 뉴시스


아프간 특별기여자 배웅하는 진천군 주민들. 연합뉴스

아프간 특별기여자 배웅하는 진천군 주민들. 연합뉴스


권정환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