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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재 "경호원 시절 아랍 왕족에 백지 수표 제안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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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재 "경호원 시절 아랍 왕족에 백지 수표 제안 받아"

입력
2021.10.20 13:45
수정
2021.10.20 16:33
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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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재. MBC ‘라디오스타’ 제공

특전사 장교 출신 최영재가 경호원부터 미용사까지 다양한 직업을 거친 ‘프로 N잡러’라고 고백했다.

20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허재 진종오 박상영 최영재와 함께하는 ‘쏠 수 있어’ 특집으로 꾸며진다.

최영재는 707 특수부대 장교 출신의 방송인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19대 대선 후보 시절 경호원으로 이름을 알렸고, 특히 남다른 비주얼과 포스로 외신의 주목을 받으며 화제 몰이를 했다. 앞선 경력을 살려 군대 예능 ‘강철부대’에서 마스터로 대활약, 방송까지 영역을 넓히며 활동하고 있다.

특전사와 경호원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으로 주목받은 최영재는 반전의 ‘프로 N잡러’라고 고백한다. 전역 후 경호원 일을 하다 전혀 다른 분야에 도전, 국가자격증을 취득해 미용사가 된 것도 모자라 키즈 카페까지 운영하고 있는 사장님이라는 것. 여기에 방송 겸업까지 하고 있는 최영재의 끊이지 않는 직업 도전에 이목이 집중된다.

최영재는 자신의 이름을 세상에 알렸던 문재인 대통령의 제19대 대통령 선거 후보 시절 경호를 수행했던 당시 비하인드를 들려준다. 또한 그는 경호원 시절 아랍 왕족에게 단독 경호 문의까지 받았다고 고백하며 당시 경호 비용으로 ‘백지 수표’를 제안 받았다고 털어놓는다.

또한 최영재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 송중기가 연기한 유시진 역할과 평행이론을 들려줘 모두를 놀라게 만들 예정이다. ‘태양의 후예’ 유시진과 부대와 계급, 군번과 나이, 파병 시기까지 모두 똑같다는 것. 그는 직접 ‘태양의 후예’의 제작진과 만나 소름 돋는 우연과 관련된 대답을 들었다고 털어놔 어떤 사연일지 이목을 끈다.

더불어 ‘태양의 후예’ 못지않은 드라마틱한 특전사 생활을 보냈다며 다사다난 에피소드도 공개한다. 특히 시속 200km로 떨어지는 고공낙하 훈련을 받던 중 얼굴에 실핏줄이 모두 터진 채 ‘인간의 한계’를 경험했던 순간을 들려줄 예정이다.

N번째 직업, 방송인으로도 변신에 성공한 최영재는 예능에서의 활약은 ‘예능 마스터’ 덕분이라며 “개리에게 예능 조언을 받았다”며 반전의 인맥을 공개한다. 두 사람이 과연 어떤 인연일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유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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