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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급식·돌봄 비정규직 파업... 빵·우유로 점심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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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급식·돌봄 비정규직 파업... 빵·우유로 점심 대체

입력
2021.10.2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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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공무직 노동자가 민주노총 총파업에 참여한 20일 광주 광산구 한 초등학교 급식실에서 학생이 빵과 우유를 점심으로 먹고 있다. 연합뉴스

교육공무직 노동자가 민주노총 총파업에 참여한 20일 광주 광산구 한 초등학교 급식실에서 학생이 빵과 우유를 점심으로 먹고 있다. 연합뉴스


교육공무직 노동자가 민주노총 총파업에 참여한 20일 광주 광산구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이 빵과 우유를 점심으로 배식받고 있다. 연합뉴스

교육공무직 노동자가 민주노총 총파업에 참여한 20일 광주 광산구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이 빵과 우유를 점심으로 배식받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총파업에 돌입한 20일 세종시 한 초등학교 급식실에서 학생들이 점심으로 빵과 음료를 급식받고 있다. 이날 급식 조리사, 돌봄 전담사 등 학교 비정규직 노조는 총파업에 참여했다. 뉴시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총파업에 돌입한 20일 세종시 한 초등학교 급식실에서 학생들이 점심으로 빵과 음료를 급식받고 있다. 이날 급식 조리사, 돌봄 전담사 등 학교 비정규직 노조는 총파업에 참여했다. 뉴시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총파업에 돌입한 20일 세종시 한 초등학교 급식실에서 학생들이 점심으로 빵과 음료를 급식받고 있다. 이날 급식 조리사, 돌봄 전담사 등 학교 비정규직 노조는 총파업에 참여했다. 뉴시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총파업에 돌입한 20일 세종시 한 초등학교 급식실에서 학생들이 점심으로 빵과 음료를 급식받고 있다. 이날 급식 조리사, 돌봄 전담사 등 학교 비정규직 노조는 총파업에 참여했다. 뉴시스


전국 학교비정규직노조가 총파업에 들어가면서 일부 학교에서 급식이 중단된 20일 세종시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 급식실 관계자들이 빵과 계란, 과일, 음료로 구성된 대체 급식을 준비하고 있다. 뉴스1

전국 학교비정규직노조가 총파업에 들어가면서 일부 학교에서 급식이 중단된 20일 세종시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 급식실 관계자들이 빵과 계란, 과일, 음료로 구성된 대체 급식을 준비하고 있다. 뉴스1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이 하루 파업에 들어가 유치원∼고등학교 급식이 중단된 20일 경남 창원시 의창구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이 점심으로 빵을 받고 있다. 이날 이 학교에는 소보루빵 69g, 감귤주스 120㎖, 흰 우유 200ℓ를 급식했다. 일부 학생은 집에서 도시락, 귤 등을 챙겨와 식사했다. 연합뉴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이 하루 파업에 들어가 유치원∼고등학교 급식이 중단된 20일 경남 창원시 의창구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이 점심으로 빵을 받고 있다. 이날 이 학교에는 소보루빵 69g, 감귤주스 120㎖, 흰 우유 200ℓ를 급식했다. 일부 학생은 집에서 도시락, 귤 등을 챙겨와 식사했다. 연합뉴스


전국 학교비정규직노조가 총파업에 들어가면서 일부 학교에서 급식이 중단된 20일 세종시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빵과 계란, 과일, 음료로 구성된 대체 급식을 받고 있다. 뉴스1

전국 학교비정규직노조가 총파업에 들어가면서 일부 학교에서 급식이 중단된 20일 세종시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빵과 계란, 과일, 음료로 구성된 대체 급식을 받고 있다. 뉴스1


윤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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