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정은지, '술꾼도시여자들' 통해 찾은 뜻밖의 재능

알림

정은지, '술꾼도시여자들' 통해 찾은 뜻밖의 재능

입력
2021.10.15 14:54
0 0
정은지가 '술꾼도시여자들'의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티빙 제공

정은지가 '술꾼도시여자들'의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티빙 제공

가수 겸 배우 정은지가 종이접기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14일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김정식 감독과 이선빈 한선화 정은지 최시원이 참석했다.

'술꾼도시여자들'은 미깡 작가의 다음 웹툰 '술꾼도시처녀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하루 끝의 술 한 잔이 신념인 세 여자의 일상을 그린다. 사연에 어울리는 주종, 그리고 거기에 꼭 맞는 안주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정은지는 생계형 유튜버 강지구를 연기한다. 강지구는 술은 무조건 원샷인 돌직구형 술꾼이다. 술자리 아니면 사회생활을 전혀 하지 않는 인물로, 종이접기 개인 방송을 할 땐 오로지 종이만 접는다.

정은지는 "강지구가 상당히 입체적인 인물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과거와 현재를 이어붙이는 감정선을 신경 썼다. 대본 안에서 힌트를 찾아보려고 했다"고 밝혔다.

실제 종이접기 실력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었다. 정은지는 "손재주가 조금 좋은 편인데 유튜브 보면서 총을 접었더니 잘 접어지더라. 숨은 재능을 발견하게 해준 작품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최시원은 "정은지씨가 종이접기 유튜버가 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다"고 장난스레 이야기했다.

'술꾼도시여자들'은 오는 22일 티빙에서 단독 공개된다.

정한별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