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부모 학대로 숨진 정인이 1주기인 13일 양평 묘원에 추모 물건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https://newsimg.hankookilbo.com/cms/articlerelease/2021/10/13/72971991-ea32-4831-b1f2-23e0ddf8c014.jpg)
양부모 학대로 숨진 정인이 1주기인 13일 양평 묘원에 추모 물건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
![양부모 학대로 숨진 정인이 1주기인 13일 양평 묘원에서 한 추모객이 소리내어 울고 있다. 연합뉴스](https://newsimg.hankookilbo.com/cms/articlerelease/2021/10/13/376a7ef8-c12e-4a16-ab51-1cd051311cb7.jpg)
양부모 학대로 숨진 정인이 1주기인 13일 양평 묘원에서 한 추모객이 소리내어 울고 있다. 연합뉴스
![양부모 학대로 숨진 정인이 1주기인 13일 양평 묘원에 추모 물건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https://newsimg.hankookilbo.com/cms/articlerelease/2021/10/13/af998287-49c4-4edc-8210-9dab0a75cd1c.jpg)
양부모 학대로 숨진 정인이 1주기인 13일 양평 묘원에 추모 물건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
![양부모 학대로 숨진 정인이 1주기인 13일 양평 묘원에 추모 물건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https://newsimg.hankookilbo.com/cms/articlerelease/2021/10/13/2b60cd57-90ff-41db-8b22-169065dd0b7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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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모 학대로 숨진 정인이 1주기인 13일 양평 묘원에 추모 물건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https://newsimg.hankookilbo.com/cms/articlerelease/2021/10/13/a379d63b-39fb-488c-9c34-64193b48ecd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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