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오징어 게임' 측, 계좌번호 유출 논란에 "사전 협조 받았다"
알림

'오징어 게임' 측, 계좌번호 유출 논란에 "사전 협조 받았다"

입력
2021.09.27 14:46
0 0
'오징어 게임' 측이 계좌번호 유출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 넷플릭스 제공

'오징어 게임' 측이 계좌번호 유출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 넷플릭스 제공

'오징어 게임' 측이 계좌번호 유출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

27일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측 관계자는 극 중 등장하는 계좌번호에 대해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사전 협조 이후 사용한 번호다"라고 밝혔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징어 게임 456억 계좌 주인'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글 작성자는 '오징어 게임' 속에 나오는 계좌번호가 실제로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오징어 게임'은 최근 개인 휴대폰 번호 유출 문제로 대중에게 비판을 받은 바 있다. 기훈(이정재)이 정체불명의 남자(공유)에게 받은 명함에는 휴대폰 번호가 쓰여 있었다. 이 번호를 사용 중이던 A씨는 빗발치는 문자와 전화 때문에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와 관련, '오징어 게임' 측은 본지에 "제작사 싸이런픽처스에서 추석 연휴 이전부터 해당 번호 소유자 분과 수차례 통화를 나누며 원만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징어 게임'은 456억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정한별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