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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을 떠납니다" 서울시청 앞 간호사들의 사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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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을 떠납니다" 서울시청 앞 간호사들의 사직서

입력
2021.09.15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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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의 간호사들이 1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코로나19 간호인력기준 발표하지 않는 서울시 규탄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뉴스1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의 간호사들이 1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코로나19 간호인력기준 발표하지 않는 서울시 규탄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뉴스1


15일 민주노총 의료연대본부가 서울시청 앞에서 코로나19 간호인력 기준 발표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뒤로 서울광장 선별진료소가 보인다. 회견 참가자들은 지난해 1월부터 올해 7월까지 서울대병원·보라매병원·서울의료원을 떠난 간호사 674명의 사직서를 뿌리는 항의행위를 했다. 연합뉴스

15일 민주노총 의료연대본부가 서울시청 앞에서 코로나19 간호인력 기준 발표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뒤로 서울광장 선별진료소가 보인다. 회견 참가자들은 지난해 1월부터 올해 7월까지 서울대병원·보라매병원·서울의료원을 떠난 간호사 674명의 사직서를 뿌리는 항의행위를 했다. 연합뉴스


민주노총 의료연대본부가 15일 서울시청 앞에서 코로나19 간호인력 기준 발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회견 후 이들은 지난해 1월부터 올해 7월까지 서울대병원·보라매병원·서울의료원을 떠난 간호사 674명의 사직서를 뿌리는 항의행위를 했다. 연합뉴스

민주노총 의료연대본부가 15일 서울시청 앞에서 코로나19 간호인력 기준 발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회견 후 이들은 지난해 1월부터 올해 7월까지 서울대병원·보라매병원·서울의료원을 떠난 간호사 674명의 사직서를 뿌리는 항의행위를 했다. 연합뉴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의 간호사들이 1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코로나19 간호인력기준 발표하지 않는 서울시 규탄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뉴스1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의 간호사들이 1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코로나19 간호인력기준 발표하지 않는 서울시 규탄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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