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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권순욱 감독 추모 "나의 베프…힘들었던 시간 다 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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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권순욱 감독 추모 "나의 베프…힘들었던 시간 다 잊길"

입력
2021.09.0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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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보아가 세상을 떠난 친오빠 권순욱 감독을 향한 애도의 메시지를 남겼다. 권순욱 SNS

가수 보아가 세상을 떠난 친오빠 권순욱 감독을 향한 애도의 메시지를 남겼다. 권순욱 SNS

가수 보아가 친오빠인 권순욱 감독의 발인을 엄수하며 추모의 메시지를 남겼다. 복막암으로 투병 중이던 고인은 지난 5일 별세했다.

7일 보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오빠이자 나의 베프였던 순욱 오빠. 내 오빠로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마지막 대화가 '사랑해'였는데 따뜻한 말 남겨줘서 고마워"라며 세상을 떠난 고인을 추모했다.

이어 "이제 안 아픈 곳에서 오빠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기다리고 있어. 힘들었던 시간 다 잊고 이젠 고통 없는 곳에서 나 그리고 우리 가족 지켜줘. 내 눈엔 언제나 멋지고 예뻤던 권 감독 사랑해"라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권순욱은 지난 5일 암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그간 고인은 SNS를 통해 투병 의지를 다졌으나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고 많은 팬들이 애도의 목소리를 전하는 중이다. 고인은 여주 선산에서 영면에 들었다.

한편 권순욱 감독은 뮤직비디오 제작 회사 메타올로지 대표로 팝핀현준 '사자후' 뮤직비디오로 데뷔, 보아 '온리 원' '키스 마이 립스', 걸스데이 '반짝반짝', 마마무 '피아노맨' 등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바 있다.

우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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