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기맨숀' 성준 "복귀작 선택에 겁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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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기맨숀' 성준 "복귀작 선택에 겁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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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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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이 SKY채널 드라마 '괴기맨숀: 디 오리지널'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SKY채널 제공

'괴기맨숀: 디 오리지널' 배우 성준이 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왔다.

28일 SKY채널 드라마 '괴기맨숀: 디 오리지널'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조바른 감독과 배우 성준 김홍파 이창훈 박소진 서현우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성준은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캐릭터보다 너무 살아있고 이야기들이 잘 이어져 있었다. 술술 잘 읽혔다. 복귀작이라 겁도 많고 고민도 많았는데 '이거다' 싶었다"고 작품 선택 이유를 밝혔다.

이어 "각각 옴니버스를 잘 연결해줄 수 있는 다리 역할이기에 좋은 리스너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컸다. 마지막에 엄청나게 무서운 장면이 있어 열심히 촬영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3' '연애의 발견' '하이드 지킬, 나' 영화 '무서운 이야기 2' '악녀'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종횡무진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갔던 성준은 군 복귀 첫 작품으로 '괴기맨숀: 디 오리지널'로 선택했다. 이에 팬들의 이목이 모이며 성준의 활약을 향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드라마 '괴기맨숀: 디 오리지널'은 오래된 아파트 광림맨숀에 취재차 방문하게 된 웹툰 작가 지우가 관리인에게 듣게 되는 각 호에 얽힌 괴이한 사건에 대한 이야기다. 극장판에서 더욱 확장된 새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한층 더 깊어진 극한의 공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작품은 오는 30일 SKY채널을 통해 첫 방송된다.

우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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