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분해성 소재로 석유화학 포장재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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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분해성 소재로 석유화학 포장재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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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3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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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한민국 우수특허대상] 코마글로벌


석유화학 합성제품은 환경오염과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는 문제점이 있어 이를 대체하기 위해 PLA, PBAT 등의 생분해성 소재 개발이 활발하다. 하지만 필름으로 이용할 경우 소재 특성상 적용 분야가 제한적이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코마글로벌(대표 임형진)이 창안한 것이 유연성과 광투과율이 우수한 생분해성 소재 및 제조법, 그리고 이를 이용한 포장용 필름과 에어캡 제조법이다. 유연성과 투명성이 뛰어나 다양한 포장용 필름에 적용할 수 있다.

그 결과 환경오염과 이산화탄소 발생을 저감시키고, 폐기 시 온도 60 도, 습도 80%, 활성화된 미생물 하에서 6개월 이내에 90% 이상 분해되는 효과가 있다.

이번 제품 및 기술 개발로 일반 쇼핑백, 롤백, 위생장갑 등에서 석유화학 포장제품을 일정 부분 대체하고, 환경오염 물질 및 이산화탄소 배출을 저감할 수 있게 됐다.

코마글로벌 관계자는 “신사업 및 새 시장을 창출해 매출·고용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무엇보다 다음 세대에 깨끗한 자연환경을 물려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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