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새벽부터 시작된 경기 이천시 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가 18일 낮까지 계속되고 있다. 소방 당국은 건물 붕괴 우려로 인해 내부 진입을 통제하고 외부 진화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이천=이한호 기자 han@hankookilbo.com
18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현장에서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뉴시스
전날 새벽부터 시작된 경기 이천시 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가 18일 낮까지 계속되고 있다. 소방 당국은 건물 붕괴 우려로 인해 내부 진입을 통제하고 외부 진화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이천=이한호 기자 han@hankookilbo.com
18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18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18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들이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날 새벽부터 시작된 경기 이천시 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가 18일 낮까지 계속되고 있다. 소방 당국은 건물 붕괴 우려로 인해 내부 진입을 통제하고 외부 진화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이천=이한호 기자 han@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