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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고통 겪는 여자 어린이들 행복하게 성장했으면" 유니세프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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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고통 겪는 여자 어린이들 행복하게 성장했으면" 유니세프에 기부

입력
2021.06.09 10:14
수정
2021.06.09 10: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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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만 원 기부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 크리에이티브그룹 아이엔지 제공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 크리에이티브그룹 아이엔지 제공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9일 생일을 맞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5,000만원을 기부했다.

위원회에 따르면 혜리의 기부금은 여자 어린이들의 위생용품을 지원하는 '위시(we=she)캠페인'에 쓰인다.

혜리는 "위생용품이 없어 생리 기간 동안 어려움을 겪거나 생리 자체를 불순하게 여기는 관습으로 차별과 고통을 겪는 여자 어린이들이 지구촌에 아직도 많이 있다는 걸 알게 됐다"며 기부 계기를 전했다.

이어 "남녀 분리된 화장실이 학교에 없어 아예 등교하지 않는 여학생도 많다는 이야기를 듣고 정말 가슴이 아팠다"며 "모든 여자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행복하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혜리는 2019년 아시아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스쿨스 포 아시아'에 1억 원을 기부, 유니세프 고액후원자 모임인 아너스클럽 최연소 회원으로 등록됐다. tvN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에 대학생 이담 역으로 출연 중이다.

양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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