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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새 MC 금새록, 서당개협회 가입 성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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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새 MC 금새록, 서당개협회 가입 성공할까

입력
2021.05.19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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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새록이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블라인드 테스트에 도전한다. SBS 제공

금새록이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블라인드 테스트에 도전한다. SBS 제공

배우 금새록이 서당개협회 가입에 성공할까.

19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부천 카센터 골목' 두 번째 편으로 꾸며진다.

반반가스집을 지켜보던 3MC 백종원 김성주 금새록은 가게에서 흘러나오는 구슬픈 노랫소리에 궁금증을 감추지 못한다. 사장은 장사 준비를 하면서 임창정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었다. 그는 가게 창업 후 임창정의 발라드만을 선곡해 틀고 있다고 밝힌다.

반반가스집 사장은 요식업 경력 15년 만에 창업에 도전했지만, 폐업 위기를 맞았다. 월세 4개월치가 밀려있는 상황이었다. 반반가스집을 방문한 백종원은 메말라 있는 반찬들을 보며 "마음이 떠나있다"고 지적한다. 상황실로 이동하려던 사장을 다급히 불러 세워 현장을 얼어붙게 만들기도 한다.

퍽퍽한 패티로 지적받았던 수제버거집 사장은 "50번 넘게 연구를 거듭했다"고 밝힌다. 백종원은 사장에게 새롭게 연구한 패티 4종과 기존 패티를 함께 구워 맛을 비교해보자고 제안한다. 상황실에 패티 5종을 보낸 백종원은 김성주와 금새록에게 블라인드 테스트를 제안한다.

첫 블라인드 테스트에 나선 금새록은 의욕 가득한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그가 테스트에 성공해 서당개협회에 가입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수제버거집에서 패티를 시식하던 백종원은 "진짜 맛있는 버거는 빵과 패티만 있어도 맛있다"며 파격적인 구성의 '원시버거'를 주문한다.

청년 사장과 직원의 열정이 돋보였던 샌드위치집은 아침부터 분주했다. 가게 모습을 관찰하던 3MC는 고기를 볶는 사장의 모습에 당황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사장이 한식 도시락을 만드는 모습을 보고 연신 고개를 갸웃거리던 백종원은 "난 (이 도시락) 안 사 먹는다!"라며 혹평을 쏟아낸다. 이에 사장은 그동안 도시락을 포기할 수 없었던 이유를 밝힌다.

백종원에게 혹평을 들은 사장과 직원은 일주일 동안 32종의 소스를 연구한다. 백종원은 32종의 소스를 모두 맛보며 최상의 소스를 찾기 위해 애쓴다.

한편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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