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 지분 법정 상속 비율대로 분배"

알림

속보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 지분 법정 상속 비율대로 분배"

입력
2021.04.30 17:39
수정
2021.04.30 17:48
0 0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뉴시스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뉴시스

삼성전자는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지분을 이재용·이부진·이서현 세 자녀가 각 5,539만4,044주씩 상속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 회장의 부인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은 8,309만1,066주를 상속했다. 이는 홍 전 관장이 9분의 3, 세 남매가 각각 9분의 2인 법정 상속비율과 일치한다.

안하늘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