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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청춘' 금새록 "양면성 있는 캐릭터, 자연스럽게 전달되었으면 하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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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청춘' 금새록 "양면성 있는 캐릭터, 자연스럽게 전달되었으면 하는 바람"

입력
2021.04.28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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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새록이 인생 연기를 예고했다. 이야기 사냥꾼 제공

금새록이 인생 연기를 예고했다. 이야기 사냥꾼 제공

KBS 2 새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의 배우 금새록이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다음달 3일 오후 첫 방송되는 KBS 2 새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에서 쾌활한 성격과 깊이 있는 감성을 지닌 캐릭터 이수련 역을 맡은 금새록의 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오월의 청춘'은 1980년 5월, 역사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운명처럼 서로에게 빠져버린 희태(이도현)와 명희(고민시)의 아련한 봄 같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레트로 휴먼 멜로드라마다. 금새록은 김명희의 막역한 친구 사이인 이수련 역을 맡아, 피할 수 없는 운명으로 얽혀있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다채롭게 채워나갈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이수련으로 완벽 변신한 금새록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웃음꽃을 활짝 핀 유쾌함부터 뜻밖의 사건을 마주해 동요하는 순간까지 섬세하게 그려낼 이수련 캐릭터에 기대가 모아진다.

금새록이 맡은 이수련은 전형적인 자본가인 아버지 이창근(엄효섭)의 그늘에 있어 남다른 부채감으로 학생운동에 사력을 다하는 인물이다. '법학과 잔다르크'라는 별명을 가진 캐릭터의 양면성이 얽히고설킨 운명과 맞닥뜨리게 되며 점차 변화한다고 해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금새록은 "자본가인 아버지 품에서 노동 권리를 부르짖는 인물이다. 자신의 양면성에 혼란스러워하며 자기 자신과 싸워가는 부분들이 자연스럽게 전달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그래서 학생운동 장면만큼은 더 섬세하게 심혈을 기울여 촬영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라며 캐릭터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80년대를 치열하게 고민하며 살아내는 이수련 역으로 안방극장을 찾아올 금새록의 모습은 다음달 3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되는 KBS 2 새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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