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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스크'로 해변서 일광욕 즐기는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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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스크'로 해변서 일광욕 즐기는 이스라엘

입력
2021.04.20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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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해변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시민들이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이스라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성과를 바탕으로 전날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했다. 지금까지 인구(약 930만 명)의 53%가 넘는 497만여 명이 2회차까지 백신 접종을 마쳤다. AFP=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해변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시민들이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이스라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성과를 바탕으로 전날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했다. 지금까지 인구(약 930만 명)의 53%가 넘는 497만여 명이 2회차까지 백신 접종을 마쳤다. AFP=연합뉴스


이스라엘이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한 첫날인 18일(현지시간) 텔아비브 거리에서 젊은이들이 마스크를 벗은 채 다닥다닥 붙어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AFP=연합뉴스

이스라엘이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한 첫날인 18일(현지시간) 텔아비브 거리에서 젊은이들이 마스크를 벗은 채 다닥다닥 붙어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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