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시민들의 비난 받으며 법원으로 향하는 정인이 양모 탑승차량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시민들의 비난 받으며 법원으로 향하는 정인이 양모 탑승차량

입력
2021.04.07 17:50
0 0
생후 16개월 된 정인양을 입양 후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양천 입양아 학대 사망' 사건에 대한 5차 공판이 열린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 앞에서 시민들이 양부모에 대한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뉴스1

생후 16개월 된 정인양을 입양 후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양천 입양아 학대 사망' 사건에 대한 5차 공판이 열린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 앞에서 시민들이 양부모에 대한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뉴스1


16개월 된 입양 딸 정인 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10차 공판이 열리는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 앞에 정인이 사진이 놓여있다.뉴시스

16개월 된 입양 딸 정인 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10차 공판이 열리는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 앞에 정인이 사진이 놓여있다.뉴시스


16개월 된 입양 딸 정인 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5차 공판이 열린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 입구에서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회원들을 비롯한 시민들이 양부모의 강력한 처벌을 촉구하는 팻말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16개월 된 입양 딸 정인 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5차 공판이 열린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 입구에서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회원들을 비롯한 시민들이 양부모의 강력한 처벌을 촉구하는 팻말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16개월 된 입양 딸 정인 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10차 공판이 열리는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 앞에서 시민들이 입양모 장모씨가 탄 호송차량이 들어서자 양부모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며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뉴시스

16개월 된 입양 딸 정인 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10차 공판이 열리는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 앞에서 시민들이 입양모 장모씨가 탄 호송차량이 들어서자 양부모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며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뉴시스


생후 16개월 된 정인양을 입양 후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양천 입양아 학대 사망 사건에 대한 5차 공판이 열린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 앞에서 시민들이 양모가 탑승한 호송차를 향해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뉴스1

생후 16개월 된 정인양을 입양 후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양천 입양아 학대 사망 사건에 대한 5차 공판이 열린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 앞에서 시민들이 양모가 탑승한 호송차를 향해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뉴스1


생후 16개월 된 정인양을 입양 후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양천 입양아 학대 사망 사건에 대한 5차 공판이 열린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 앞에서 시민들이 양부모에 대한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뉴스1

생후 16개월 된 정인양을 입양 후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양천 입양아 학대 사망 사건에 대한 5차 공판이 열린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 앞에서 시민들이 양부모에 대한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뉴스1


생후 16개월 된 정인양을 입양 후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양천 입양아 학대 사망 사건에 대한 5차 공판이 열린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 앞에서 시민들이 양부모에 대한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뉴스1

생후 16개월 된 정인양을 입양 후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양천 입양아 학대 사망 사건에 대한 5차 공판이 열린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 앞에서 시민들이 양부모에 대한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뉴스1


윤은정 기자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를 작성한 기자에게 직접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며, 진실한 취재로 보답하겠습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