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국무위원식당에서 열린 제16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뉴시스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1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직원들의 경기 시흥·광명 신도시 예정지 땅투기 의혹과 관련 “(국토부 장관으로서) 걱정하는 부분을 해소할 방안을 책임지고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변 장관은 “그 역할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면 언제든지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결정에 따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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