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어서와' 데이비드 가족, 새해부터 경찰서 行...미아방지 교육 도전기

알림

'어서와' 데이비드 가족, 새해부터 경찰서 行...미아방지 교육 도전기

입력
2021.02.24 10:22
0 0
'어서와' 데이비드 가족이 경찰서를 찾았다. MBC에브리원 제공

'어서와' 데이비드 가족이 경찰서를 찾았다. MBC에브리원 제공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데이비드 가족이 경찰를 방문한다.

오는 25일 외국인 이웃들의 개성 만점 한국 적응기를 보여 주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살이 2년 차 미국 출신 데이비드, 7년 차 핀란드 출신 페트리가 출연한다.

데이비드 가족이 아이들과 함께 경찰서를 찾았다. 한 살 더 업그레이드된 개구쟁이 남매 올리버와 이사벨의 미아방지 지문등록 신청을 위해 방문했다. 프로필 등록을 위해 사진을 찍는 남매의 역대급 귀여움에 MC들의 입가에 미소가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어서와' 올리버 이사벨 남매가 미아방지 교육을 받는다. MBC에브리원 제공

'어서와' 올리버 이사벨 남매가 미아방지 교육을 받는다. MBC에브리원 제공

올리버, 이사벨 남매는 미아방지 등록을 마치고 납치 예방 상황극에 도전하기도 했다. 그중 동생 이사벨을 위해 듬직한 오빠로 변신한 올리버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모두를 놀라게 한 올리버의 듬직한 오빠미는 방송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올리버, 이사벨 남매의 미아방지 교육 도전기는 25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한나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