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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중 화재로 지붕까지 타버린 무주 티롤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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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중 화재로 지붕까지 타버린 무주 티롤호텔

입력
2021.02.2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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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군에 위치한 덕유산 리조트 티롤호텔이 지난 20일 밤 11시 40분께 화재가 발생해 4시간 50분 만에 완전히 진화된 21일 스키장에서 바라본 호텔이 검게 그을려 있다. 뉴시스

전북 무주군에 위치한 덕유산 리조트 티롤호텔이 지난 20일 밤 11시 40분께 화재가 발생해 4시간 50분 만에 완전히 진화된 21일 스키장에서 바라본 호텔이 검게 그을려 있다. 뉴시스


전북 무주군에 위치한 덕유산 리조트 티롤호텔이 지난 20일 밤 11시 40분께 화재가 발생해 4시간 50분 만에 완전히 진화된 21일 스키장에서 바라본 호텔이 검게 그을려 있다. 뉴시스

전북 무주군에 위치한 덕유산 리조트 티롤호텔이 지난 20일 밤 11시 40분께 화재가 발생해 4시간 50분 만에 완전히 진화된 21일 스키장에서 바라본 호텔이 검게 그을려 있다. 뉴시스


전북 무주군에 위치한 덕유산 리조트 티롤호텔이 지난 20일 밤 11시 40분께 화재가 발생해 4시간 50분 만에 완전히 진화된 21일 스키장에서 바라본 호텔이 검게 그을려 있다. 뉴시스

전북 무주군에 위치한 덕유산 리조트 티롤호텔이 지난 20일 밤 11시 40분께 화재가 발생해 4시간 50분 만에 완전히 진화된 21일 스키장에서 바라본 호텔이 검게 그을려 있다. 뉴시스


정은선 콘텐츠운영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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