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중구 한국일보 본사에서 열린 베트남 온라인 커머스 공동 사업 업무 협약식에서 고재학(왼쪽) 한국일보 경영전략본부장과 토니오(오효동) 라이온그룹 신사업개발 이사가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일보와 팍슨백화점 그룹은 팍슨 백화점 베트남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온라인 커머스를 위한 광고, 마케팅 등의 영역에서 신사업을 개발하고 적극 협력키로 했다. 팍슨 백화점은 말레이시아의 대기업 라이온그룹 소속으로 말레이시아,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 120여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거대 유통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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