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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만빌리지' 김구라, 김병만과 골프 대결 "그리야 아빠가 이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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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만빌리지' 김구라, 김병만과 골프 대결 "그리야 아빠가 이길게"

입력
2021.02.0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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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와 김병만의 치열한 대결이 '땅만빌리지'에서 공개된다.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KBS 제공

김구라와 김병만의 치열한 대결이 '땅만빌리지'에서 공개된다.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KBS 제공

'땅만빌리지' 김구라와 김병만의 치열한 대결이 공개된다.

4일 방송되는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와 KBS2의 예능 프로그램 '땅만빌리지' 12회에서는 김구라와 김병만이 골프 대결을 펼친다.

앞서 김구라는 집 옥상에서 골프 연습을 하며 유유자적 여유를 즐겼다. 이를 부러워하던 김병만은 김구라에게 골프 대결을 제안한다. 대결에 앞서 김병만은 경기장을 직접 제작하는 열의까지 보인다. 김구라는 "나랑 대결하려고 땅을 갈고 있네. 그리야 아빠가 이길게"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인다.

김구라는 최상의 컨디션을 보이며 연습 퍼팅부터 남다른 실력을 뽐낸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경기 초반 점수를 획득하던 김구라는 실수 연발로 급격한 컨디션 난조를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계속해서 점수 획득에 실패한 김구라는 급기야 "김 소장이 경기장을 잘 못 만들었네~"라며 김병만을 탓한다. 다음 타자로 나선 김병만은 보란 듯이 첫 샷부터 득점에 성공한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마을 주민들의 마지막 저녁 만찬이 공개된다. 출연진은 각자 메뉴를 한 가지씩 맡아 다른 주민들을 위해 요리한다. 김병만은 수타 짬뽕, 김구라는 무밥, 윤두준은 굴가스, 효정은 마라 떡볶이를 맡는다. 마을을 떠나기 전 주민들은 각자 소감을 밝히며 몇 달간 몸담았던 '땅만빌리지'와 동고동락했던 이웃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낸다.

한편 '땅만빌리지'는 스타들이 강원도 양양군의 땅을 빌려 각자 로망이 담긴 세컨하우스를 짓고 마을 공동체를 만드는 자급자족 프로젝트다. 이날 오후 10시 40분에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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