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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기자★당신의 소울푸드] "○○에 미쳐 있었죠"...모모랜드, 폭풍 먹방 유발한 '영혼의 음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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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기자★당신의 소울푸드] "○○에 미쳐 있었죠"...모모랜드, 폭풍 먹방 유발한 '영혼의 음식'은?

입력
2021.01.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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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랜드가 22일 유튜브 '덕질하는 기자' 채널을 통해 공개된 '당신의 소울푸드' 코너를 통해 다채로운 이야기로 꽉 채운 먹방과 토크를 선보였다. 유튜브 '덕질하는 기자' 영상 캡처

모모랜드가 22일 유튜브 '덕질하는 기자' 채널을 통해 공개된 '당신의 소울푸드' 코너를 통해 다채로운 이야기로 꽉 채운 먹방과 토크를 선보였다. 유튜브 '덕질하는 기자' 영상 캡처


그룹 모모랜드가 자신들의 이야기를 담은 '소울푸드'로 폭풍 먹방을 펼쳤다.

모모랜드는 22일 유튜브 '덕질하는 기자' 채널을 통해 공개된 '당신의 소울푸드' 코너를 통해 다채로운 이야기로 꽉 채운 먹방과 토크를 선보였다.

모모랜드 혜빈 제인 나윤 주이 아인 낸시는 해당 코너에서 각자의 사연을 담은 영혼의 음식, '소울푸드'를 공개하며 먹방 인터뷰를 진행했다.

멤버들이 첫 번째로 꼽은 소울푸드는 훠궈였다. 혜빈은 "코로나 19로 집합 금지 명령이 내려지기 전, 회식이 가능할 때 가장 마지막으로 회식을 했던 음식이 훠궈였다"라며 "인상에 깊게 남은 음식이라 소울푸드로 꼽았다"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어 주이는 두 번째 소울푸드인 떡볶이를 소개했다. 주이는 "연습생 때부터 숙소 생활을 할 때까지 저희가 떡볶이를 정말 자주 먹었다"라며 "거의 얘(떡볶이)한테 미쳐있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윤 역시 "중학교 때부터 이 떡볶이를 먹었다"라며 남다른 '떡볶이 사랑'을 드러냈다.

모모랜드의 세 번째 소울푸드는 초밥이었다. 제인은 "낸시와 제가 초밥에 꽂혀서 일주일에 세 번씩 먹곤 했다"라며 "먹기도 편하고 원하는 것만 골라 먹을 수 있는 점이 애정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어 낸시는 초밥에 대한 '찐 사랑'을 인증하듯 "전 사실 어제저녁에도 초밥을 먹었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초밥에 미쳐있을 때가 있었다"라고 말했고, 혜빈과 주이는 "일본 팬미팅 때도 100개짜리 판을 저희가 다 먹어서 직원분이 놀라기도 했었다. 멤버들이 한 음식에 꽂히면 계속 그것만 먹는 것 같다"라며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어 멤버들은 "이 음식은 유행이 오기 전부터 꽂혀서 먹었다"라며 마지막 소울푸드를 소개했다. 멤버들이 '최애 맛집'까지 직접 소개하며 애정을 드러낸 네 번째 소울푸드는 무엇인지는 '당신의 소울푸드'에서 직접 확인 할 수 있다.

네 가지 소울 푸드를 직접 소개한 뒤 본격적인 먹방 토크를 시작한 모모랜드는 해당 음식과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는 '꿀 조합' 메뉴와 디저트까지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멤버들은 디저트 추천 중 갑작스러운 '민초(민트초콜릿)' 파, '반민초' 파 논쟁을 벌이기도 해 웃음을 유발했다.

또 멤버들은 다이어트를 위한 식단 관리 비결도 전수했다. 주이와 낸시는 "활동할 때 오히려 더 잘 먹고 더 살이 쪄 있다"라는 파격 발언으로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과연 멤버들이 직접 밝힌 활동기, 비활동기 식단 관리 비법은 무엇이었을까.

이 밖에도 멤버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시국 속 '슬기로운 집콕 생활'을 위해 즐기고 있는 취미 역시 공개했다. 뒷목을 잡게 한(?) 보석 십자수부터 넷플릭스 오리지널 '스위트홈'·SBS '펜트하우스' 시청까지 각양각색 멤버들의 취향을 담은 취미 생활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 멤버들은 "코로나 19가 종식되면 콘서트를 가장 먼저 하고 싶다"라며 "팬들 앞에서 노래를 안 한 지 너무 오래됐다. 거의 1년이 됐다"라고 비대면 시대 속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또 낸시는 MLD엔터테인먼트 이형진 대표를 향한 깜짝 항의 발언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과연, 낸시의 깜찍한 분노(?)를 자아낸 건의 사항은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마지막으로 멤버들은 "마주하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 메리들의 힘이 정말 대단했다는 것을 더 많이 느끼는 것 같다.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았으면 좋겠고, 다음 컴백 때는 꼭 팬분들을 직접 만나고 싶다"라며 코로나 19로 인해 오랜 시간 만나지 못한 팬클럽 메리 고 라운드(메리)에 대한 애정 가득한 메시지로 '당신의 소울푸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덕질하는 기자'와 코리아타임스의 협업 프로젝트인 '당신의 소울푸드'는 유튜브 '덕질하는 기자' 채널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 모모랜드의 인터뷰와 스타들의 더 많은 이야기는 유튜브 '덕질하는 기자'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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