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국립민속박물관장에 김종대 중앙대 교수

알림

국립민속박물관장에 김종대 중앙대 교수

입력
2021.01.18 17:09
0 0
김종대 신임 국립민속박물관장. 한국일보 자료사진

김종대 신임 국립민속박물관장. 한국일보 자료사진


한국 도깨비 연구가로 알려진 김종대(63) 중앙대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신임 국립민속박물관장에 임명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8일 김종대 교수에게 국립민속박물관 관장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관장은 1984년부터 2004년까지 국립민속박물관에서 민속연구과장, 전시운영과장 등을 거친 전문가다. 2005~2011년 중앙대 민속학과 교수로, 최근까진 같은 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해왔다.

김종대 신임 관장은 인사혁신처 개방형 직위 공모를 통해 선출됐다. 임기는 3년으로 2024년 1월 17일까지다.

채지선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