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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청순 매력 한가득 '완벽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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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청순 매력 한가득 '완벽 비주얼'

입력
2020.12.31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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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이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김희선 SNS 제공

김희선이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김희선 SNS 제공

배우 김희선이 완벽한 비주얼을 뽐냈다.

김희선은 31일 오후 자신의 SNS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New Year"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커다란 두 눈을 반짝이며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편안한 옷차림에도 돋보이는 아름다운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 10월 종영한 SBS 드라마 '앨리스'에 윤태이 역으로 출연했다. 1993년에 데뷔한 김희선은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는 드라마 '토마토' '스마일 어게인' '요조숙녀' '슬픈연가' '앵그리맘' '품위있는 그녀', 영화 '패자부활전' '화성으로 간 사나이'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정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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