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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연구 통해 고효율 저비용 솔루션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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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연구 통해 고효율 저비용 솔루션 선봬

입력
2020.12.3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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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한민국 혁신기업 대상] (주)애니워드


(주)애니워드(대표 최우성)는 조달청에 등록된 유일한 중국어 입력기 ‘CAW+2.7’을 개발한 문자 입력 자판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다.

2019년 초 초판을 공개해 1억 명 이상의 수요 창출이 가능함을 확인받은 CAW+는 자체 개발한 지능적이고 효율적인 휴대단말 자판 기술을 바탕으로 중국어·일본어 음가나 한자 병음을 이용하지 않고 직접 입력이 가능한 CJK통합 자판이다.

11,000자에 달하는 한자를 의미와 조합 등을 기준으로 185개의 조각문자로 분류해 CAW 알파벳이라고 명명하고, 문자군의 빈도수와 키보드 자판의 행이나 인접한 문자들로 모음군의 코드를 배정해 개발됐다.

애니워드가 개발한 한국어 자판의 경우 천지인 자판의 된소리나 연속 모음 입력 시 발생하는 오타와 버튼 수 증가 문제, 쿼티 자판의 작은 화면의 불편함을 획기적으로 극복했다.

자주 쓰는 자모음을 제1자판에, 쌍자음과 빈도가 낮은 자모음을 제2자판에 나눠 배치했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애니워드가 최근 선보인 ‘파워테크 버캐뷰러리 앤 그램머’는 듣기 위주의 영어단어, 영어구문, 영어문법 학습을 위한 고효율 저비용 SW로 각광받고 있다.

최우성 대표는 “투자자와 협력사, 유능한 인재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차별화된 양질의 콘텐츠를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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