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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SBS 가요대전' 방탄소년단, 기적 같은 엔딩 무대 "봄은 곧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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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SBS 가요대전' 방탄소년단, 기적 같은 엔딩 무대 "봄은 곧 옵니다"

입력
2020.12.25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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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힘이 되는 메시지를 전해줬다. SBS 화면 캡처

방탄소년단이 힘이 되는 메시지를 전해줬다. SBS 화면 캡처


그룹 방탄소년단이 'SBS 가요대전' 엔딩을 장식했다.

방탄소년단은 25일 방송된 '2020 SBS 가요대전 in DAEGU'에 출연해 '블랙 스완' '라이프 고즈 온' '다이너마이트'로 멋진 무대를 꾸몄다. 특히 '다이너마이트'는 방송에서 최초 공개되는 홀리데이 리믹스 무대로 펼쳐져 특별함을 더했다.

MC 김희철은 "이 분들의 무대를 만날 생각에 설렌다"고 밝혔고, 붐은 "음악으로 매일 기적을 만드는 남자들"이라고 소개했다.

앞서 VCR을 통해 '원더 메시지'를 전한 방탄소년단은 "멤버들 고생 많았고 고맙다. 윤기 형도 빨리 회복해서 7명이 다시 뭉쳤으면 좋겠다"며 "어려운 상황에서 다른 사람을 응원하는 건 대단한 일이다. 아미 덕분에 힘을 냈다. 저희 영향을 받아서 같이 힘 냈으면 좋겠다. 건강하고 행복하자"고 인사했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아미들과 만나서 콘서트를 함께 하고 싶다.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나길 바란다"고 말한대로 이날 콘서트 같은 무대를 선보여 전 세계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화려한 퍼포먼스에 이어 방탄소년단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시 무대에 올라 "올해 굉장히 많은 변화가 있었다. 이 상황에서 가장 쉽고 효과적인 예방품인 마스크가 이제 당연한 일상이 됐다. 그 전에 당연한 날들이 사라졌다. 저희도 팬 분들과 만나지 못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당황스럽고 힘들었다. 저희에게 위로와 힘을 준 건, 저희의 노래를 들으며 지금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있다는 여러분의 이야기였다. 그것이 저희와 많은 아티스트가 노래하는 이유다. 각자 자리에서 힘든 시간을 이겨내는 여러분, 추운 겨울이 지나면 곧 다시 봄이 옵니다"라는 또 하나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이날 '2020 SBS 가요대전 in DAEGU'에는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이적 엄정화와 트와이스·세븐틴·갓세븐·몬스타엑스·마마무·제시·뉴이스트·여자친구·오마이걸·아이즈원·더보이즈·스트레이 키즈·(여자)아이들·에이티즈·ITZY·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이프릴·모모랜드·크래비티·트레저·aespa·엔하이픈이 출연했다.

이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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