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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정은경 깁스 마음 아파… 쉬고 회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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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정은경 깁스 마음 아파… 쉬고 회복하길"

입력
2020.12.11 19:42
수정
2020.12.11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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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페이스북에 밝혀
"건강 희생해 우리 지키는 분들에 감사 잊지 않겠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8일 서울시청에서 영상으로 열린 '수도권 코로나19 상황점검회의'에 오른쪽 어깨를 깁스한 채 참석해 자리에 앉아 있다. 뉴시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8일 서울시청에서 영상으로 열린 '수도권 코로나19 상황점검회의'에 오른쪽 어깨를 깁스한 채 참석해 자리에 앉아 있다. 뉴시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대응을 진두지휘해 온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깁스(고정붕대)를 한 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데 대해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 대표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온 국민을 지키지만, 정작 자신의 건강을 지킬 겨를이 없는 청장님의 고된 처지에 마음이 아프다"며 "바라건대, 청장님이 조금 더 쉬시면서 회복하고 오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정 청장을 보며 지금 이 시간에도 병원에서, 검진센터에서, 대한민국 곳곳에서 코로나19 대응에 힘쓰는 모든 분을 생각한다"며 "의료진, 병원노동자, 공무원, 역학조사관, 필수노동자 등 스스로의 건강이나 가족과의 시간을 희생해 우리를 지키는 분들에 대한 감사를 잊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정 청장은 지난 8일 서울시청에서 영상으로 열린 '수도권 코로나19 상황 점검회의'에 깁스를 한 채 참석했다. 정 청장의 어깨 골절 소식과 수척해진 모습이 공개되면서 온라인 상에는 안타까움을 표하는 응원의 글이 쏟아졌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오대근 기자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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