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왼쪽)이 KBS 쿨FM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에서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https://newsimg.hankookilbo.com/cms/articlerelease/2020/11/13/1bf6f6a3-94a8-4d8c-b41e-7f55733fff4e.jpg)
박지훈(왼쪽)이 KBS 쿨FM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에서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가수 박지훈이 콘서트와 음악 방송에서 들려주고 싶은 노래에 대해 이야기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에는 박지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박지훈에게 무대 위에서 들려주고 싶은 노래가 있는지 물었다. 질문을 받은 박지훈은 "음악 방송을 할 때와 콘서트를 할 때가 다르다"고 입을 열어 시선을 모았다.
박지훈은 이어 "콘서트를 할 때는 메이(팬덤명)분들께 '메이데이(MayDay)'와 '롤링(Rolling)'을 불러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음악 방송에서 들려주고 싶은 노래로는 '힛 잇 오프(Hit it off)'를 꼽았다. 박지훈은 '힛 잇 오프'에 대해 "임팩트가 강한 곡이다. 안무도 예쁘다"고 설명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