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타겟 천연물 기반 만성·난치성질환 신약 개발

이전기사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저장이 취소 되었습니다.

다중타겟 천연물 기반 만성·난치성질환 신약 개발

입력
2020.10.30 04:30
0 0

[2020 대한민국 혁신기업 대상] 엠테라파마(주)


엠테라파마(주)(대표 손미원)는 천연물 기반 혁신 치료제를 연구·개발하는 제약벤처다.

이 회사는 병인(病因)이 다양하고 불명확한 만성·난치성질환의 경우 기존 단일타겟의 화합물·바이오의약품으로는 효력이 미약해 이런 상황을 타개할 다중타겟의 질환개선이 가능한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엠테라파마는 다중타겟 천연물 기반 신약 후보물질 도출 기술을 비롯해 다중성분 치료효과 일관성 확보기술과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후보물질 도출기술, 오믹스 기반 MOA 규명 기술 등 신약개발 전 주기에 필요한 원천기술들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엠테라파마는 파킨슨병, 염증성장질환, 제2형당뇨병, 치매를 적응증으로 하는 네 가지의 신약개발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2023년까지 글로벌 임상 2상 완료 1개, 2상 진행 중 1개, 전임상 중 1개, 후보도출 1개 구축을 목표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엠테라파마는 추후 다중타겟 신약개발 및 글로벌 임상 2상 완료 후 다국적 기업과 조인트 벤처(JV) 설립을 진행해 글로벌 진출을 준비할 예정이며, 원재료 생산을 위한 스마트팜과 식물공장 건립, 원료 위탁생산 등 구체적인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손미원 대표는 “국내 최고의 핵심인력들과의 협업으로 토종 원천기술 기반 혁신 신약을 개발해 지속성장이 가능한 글로벌 제약회사로 도약해가겠다”고 말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저장이 취소 되었습니다.

한국일보가 직접 편집한 뉴스 네이버엣도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스탠드에서 구독하기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