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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의 레트로, 전세계 휩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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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의 레트로, 전세계 휩쓴다

입력
2020.10.2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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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2집 '와이즈 와이드 오픈' 32개국 아이튠즈서 1위

지난 26일 두번째 정규 앨범 '와이즈 와이드 오픈'을 발표한 걸그룹 트와이스. JYP 엔터테인먼트 제공

지난 26일 두번째 정규 앨범 '와이즈 와이드 오픈'을 발표한 걸그룹 트와이스. JYP 엔터테인먼트 제공


세계적 팝가수 두아 리파와 작곡가 멜라니 조이 폰타나 등이 작곡에 참여해 기대를 모았던 걸그룹 트와이스의 두번째 정규 앨범 '아이즈 와이드 오픈(Eyes wide open)'이 인기몰이 중이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8일 이틀 전 발매된 신보가 애플의 음원 플랫폼 아이튠즈에서 32개국에 걸쳐 '톱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트와이스 앨범 가운데 최고 기록이다. 타이틀곡 '아이 캔트 스톱 미(I CAN'T STOP ME)'의 뮤직비디오는 공개 하루 만인 현재 유튜브에서 3,300만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이번 앨범은 2017년 10월 '트와이스타그램(Twicetagram)' 이후 3년만의 정규 앨범이다. 수록곡 13곡은 댄스, R&B(리듬앤블루스), 라틴팝 등 다양한 장르다. 타이틀곡 '아이 캔트 스톱 미'에 대해 멤버 다현은 "요즘 주목받는 레트로풍의 노래로, 악기들이 강한 색채를 뿜어낸다"며 "유럽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미국 80년대 신스(Synth) 사운드를 섞은, ‘신스 웨이브’ 장르"라고 소개했다. 박진영 대표와 심은지 작사가가 함께 만든 곡이다.

또 새 앨범에는 멤버 지효, 나연, 사나 등이 가사를 쓴 노래도 6곡에 이른다. '두 왓 위 라이크(DO WHAT WE LIKE)'의 가사를 쓴 사나는 "무언가 새롭게 시도할 때 움츠려 들기 마련인데, 새로움을 찾아 나갈 수 있다는 용기를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장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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