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몬스가구가 22일 서울 논현동에서 최대 규모 프리미엄 전시장을 오픈했다. 에몬스가구 제공
표정 있는 가구 에몬스(회장 김경수)가 22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구거리인 서울 논현동에 서울지역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전시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에몬스가구 논현 전시장은 2천541㎡(770평)로 서울 지역 최대 규모이며, 매장은 1층에서 3층으로 소파, 침대, 붙박이장, 거실장, 매트리스, 자녀방 가구 등 가정용 가구를 비롯해 프리미엄 브랜드 에르디앙스 제품 등 800여종의 가구가 전시되어 있다.
에몬스가구가 22일 서울 논현동에서 최대 규모 프리미엄 전시장을 오픈했다. 에몬스가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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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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