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만에 넘은 6ｍ15㎝ '인간 새'

스웨덴의 아르망 뒤플랑티스가 1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장대높이뛰기 결선에서 실외 세계기록인 6ｍ15㎝를 넘고 있다. 연합뉴스

스웨덴의 아르망 뒤플랑티스가 1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장대높이뛰기 결선에서 실외 세계기록인 6ｍ15㎝를 넘고 있다. 연합뉴스

스웨덴의 아르망 뒤플랑티스가 1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장대높이뛰기 결선에서 실외 세계기록인 6ｍ15㎝를 넘고 있다. 연합뉴스

스웨덴의 아르망 뒤플랑티스가 1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장대높이뛰기 결선에서 실외 세계기록인 6ｍ15㎝를 넘고 있다. 연합뉴스

스웨덴의 아르망 뒤플랑티스가 1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장대높이뛰기 결선에서 실외 세계기록인 6ｍ15㎝를 넘고 있다. 연합뉴스

스웨덴의 아르망 뒤플랑티스가 1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장대높이뛰기 결선에서 실외 세계기록인 6ｍ15㎝를 넘고 있다. 연합뉴스

르망 뒤플랑티스가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장대높이뛰기 결선에서 6ｍ15의 실외 세계기록을 세운 뒤 기뻐하고 있다. 뒤플랑티스는 이날 세리게이 붑카가 1994년에 작성한 세계 기록을 26년 만에 바꿔놨다. 연합뉴스

르망 뒤플랑티스가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장대높이뛰기 결선에서 6ｍ15의 실외 세계기록을 세운 뒤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르망 뒤플랑티스가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장대높이뛰기 결선에서 6ｍ15의 실외 세계기록을 세운 뒤 기뻐하고 있다. 뒤플랑티스는 이날 세리게이 붑카가 1994년에 작성한 세계 기록을 26년 만에 바꿔놨다. 연합뉴스

르망 뒤플랑티스가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장대높이뛰기 결선에서 6ｍ15의 실외 세계기록을 세운 뒤 기록판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르망 뒤플랑티스가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장대높이뛰기 결선에서 6ｍ15의 실외 세계기록을 세운 뒤 기록판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권정환 기자 knuckles1205@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