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조합 단백질 세포주 기반 신약 플랫폼 개발

이전기사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저장이 취소 되었습니다.

재조합 단백질 세포주 기반 신약 플랫폼 개발

입력
2020.09.18 04:00
0 0

[2020 대한민국 혁신기업 대상] 이뮨스퀘어(주)

[

이뮨스퀘어(주)(대표 오지원)는 세계적인 수준의 재조합 단백질 세포주 기술을 기반으로 신약 플랫폼을 개발하는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세포주 제작에 필수적인 단일 세포 배양과 줄기 세포 계보 추적 연구에서 명성이 높은 오지원 박사(MD,PhD)가 2019년도에 설립했다.

이 회사는 연세대 및 아주대 의과대학에서 연구 강사를 역임한 전정용 박사가 기업부설 연구소장을 맡으면서 본격적인 관련 기술 상용화를 진행, 기술보증기금에서 테크밸리 기업으로 선정되며 업계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이뮨스퀘어의 재조합 단백질 세포주 기술은 기존 기술 대비 인체 친화도를 비롯해 안정성, 지속성 등이 향상된 단백질 생산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단백질 고발현 효율성 향상과 최종 생산 스케일-업까지 가능한 혁신 세포주 플랫폼 기술이다.

최근 이뮨스퀘어가 출시한 ‘G1 Factory’ 단백질의 경우 줄기 세포 배양에 특화된 성장 인자 제품으로 줄기 세포 배양에서 세포 분화 유지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Camelid single domain 항체 기술’을 통해 개발한 ‘Light Mab’은 작은 항체로도 면역원성을 유지할 수 있어 새로운 항체 플랫폼 개발로의 확장성이 높아 더욱 주목받고 있다.

오지원 대표는 “기술 난이도가 높은 이중 항체와 삼중 항체 플랫폼 개발을 위한 새로운 세포주를 생산할 것”이라며, “독보적인 재조합 단백질 신약 플랫폼을 통해 혁신 분자의학 기술을 제공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저장이 취소 되었습니다.

한국일보가 직접 편집한 뉴스 네이버엣도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스탠드에서 구독하기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