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네이션 行' 헤이즈 "잘 부탁드립니다, 대표님"...싸이 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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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네이션 行' 헤이즈 "잘 부탁드립니다, 대표님"...싸이 향한 ♥

입력
2020.09.1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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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헤이즈가 피네이션(P NATION)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소감을 전했다. 헤이즈 SNS


가수 헤이즈가 피네이션(P NATION)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소감을 전했다.

헤이즈는 16일 자신의 SNS에 "2015년에는 '올나잇 스탠드' 라는 콘서트에 가수 싸이의 무대를 보기 위해 모인 수만 명의 팬들 중 한 명으로, 2018년에는 그 콘서트에 초대되어 무대 위 노래하는 가수로, 2020년에는 한 회사의 식구로. 싸이 선배님 그리고 평소 좋아하던 뮤지션 분들과 오순도순 함께 하게 되었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에서 헤이즈는 "앞으로도 지금까지처럼, 또 지금까지와는 조금 다른 새로운 모습으로도 여러분의 곁에 늘 함께 하겠다. 잘 부탁드립니다. 대표님"이라며 피네이션의 수장이자 가요계 선배인 싸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헤이즈는 앞서 피네이션 SNS 등을 통해 공개된 싸이와 헤이즈의 모습이 담긴 '웰컴 이미지'와 계약서 체결 당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팔 사진 등을 게재하며 새 둥지를 찾은 기쁨을 알렸다.

한편 이날 피네이션은 16일 "헤이즈와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함께 좋은 인연을 이어가게 되었다"라고 헤이즈의 영입 소식을 밝혔다.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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