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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현장] "'퍼포비티'로 불리고파"...크래비티, 4개월 만 '쾌속 성장' 입증한 슈퍼루키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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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현장] "'퍼포비티'로 불리고파"...크래비티, 4개월 만 '쾌속 성장' 입증한 슈퍼루키의 귀환

입력
2020.08.24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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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크래비티가 강렬해진 퍼포먼스와 물오른 비주얼, 성숙해진 음악성으로 중무장 해 돌아왔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크래비티가 강렬해진 퍼포먼스와 물오른 비주얼, 성숙해진 음악성으로 중무장 해 돌아왔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크래비티가 강렬해진 퍼포먼스와 물오른 비주얼, 성숙해진 음악성으로 중무장 해 돌아왔다. 가요계 슈퍼루키의 '쾌속 성장'을 증명하며 흥행을 정조준한 아홉 소년의 두 번째 성장 서사의 막이 올랐다.

크래비티는 24일 오후 새 미니앨범 '크래비티 시즌 2. 하이드아웃 : 더 뉴 데이 위 스텝 인투 (CRAVITY SEASON 2. HIDEOUT : THE NEW DAY WE STEP INTO)'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크래비티 멤버들은 "첫 컴백 역시 데뷔 때만큼 떨리지만, 최선을 다해서 하겠다"라는 컴백 소감을 전한 뒤 "팬 분들 뿐 아니라 대중분들에게 저희만의 색깔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된다"라는 말로 이번 활동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난 4월 데뷔 이후 약 4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을 알린 크래비티는 이번 앨범을 통해 새로운 세상과 마주한 여정 한 가운데에서의 성장 서사를 이어나간다.

이 같은 초고속 컴백의 이유에 대해서는 "하루빨리 팬 분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새로운 앨범을 보여드리면서 설레기도 긴장도 되지만 기쁜 마음이 더 큰 것 같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크래비티는 꿈과 미래에 대한 고민, 한계를 뛰어넘는 열정을 그리며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전작에 비해 한층 더 성숙해지고 진화한 크래비티 멤버들의 팀워크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멤버 세림과 앨런이 수록곡의 첫 랩메이킹 및 작사 작업에 참여하며 '자체 제작돌'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세림은 "연습생 때부터 랩메이킹 연습을 많이 했는데 이렇게 두 번째 앨범에서 보여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두 곡에 참여했는데, 'Realize' 작사에 참여할 때 그 곡의 주인공이 힘듦과 공허함을 느낄 때 누군가를 만나서 힘이 되고 의지가 된다는 내용을 저는 팬들을 생각하면서 영감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앨런은 "두 번째 앨범에서 저희가 직접 쓴 가사를 러비티에게 들려드릴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서 저희의 음악성이 더욱더 다양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는 기대를 덧붙였다.

크래비티의 새 타이틀곡 'Flame(플레임)'은 한계에 도전하는 타오르는 불꽃을 닮은 크래비티의 열정을 담은 곡으로써 자신들의 한계를 시험하듯 격렬한 파워로 무장한 Urban-HipHop 장르의 트랙이다.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역동적인 멜로디 라인이 인상적이며, 뜨거운 여름에 맞서는 멤버들의 당찬 메시지 또한 담겨 있다.

정모는 타이틀곡의 첫인상에 대해 "몽환적인 곡을 해보고 싶었는데, 도입부가 몽환적인 느낌이라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크래비티가 보여주고 싶은 모습은 무엇일까. 형준은 "저희가 데뷔 이후 정말 큰 사랑을 받았는데, 이제는 사랑과 관심에 부응해서 성장하고 발전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저 역시 멋져지고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노력했다"며 "또 이번 활동을 통해서 저희들의 색깔을 많이 알려드리고 보여드리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어 '플레임' 활동 이후 얻고 싶은 수식어로는 '퍼포비티'를 꼽았다. 이들은 "퍼포먼스에 신경을 썼다"며 "이번 타이틀곡 안무가 꽤 난이도가 높아서 연습에 시간을 많이 할애했는데, 많은 노력을 한 만큼 '퍼포비티'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크래비티의 새 미니앨범 '크래비티 시즌 2. 하이드아웃 : 더 뉴 데이 위 스텝 인투'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공개 된다.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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