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매트리스 선두업체, 한국서 오픈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설립된 롤팩 매트리스 선두업체 엠마는 회사 설립 5년만인 올해 전세계에서 매트리스 100만개 판매를 달성했으며 한국에 공식 오픈했다.
엠마가 추구하는 수면 철학은 ‘좋은 잠’을 통해 일상의 질을 높이는 것이다. 엠마 매트리스는 수많은 제품으로 포화 상태에 이른 매트리스 시장에 모두에게 맞는 ‘하나의 매트리스’를 개발해 도전장을 내밀었다. 엠마는 100일 무료 사용 정책에도 불구하고 현재 진출한 약 25여개국에서 교환 및 반품율이 1-3%밖에 되지 않아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엠마 메모리폼 매트리스는 퓨로텍스(Purotex ®)기술이 함유돼 분리세탁이 가능한 탑 커버, 통기성이 뛰어난 에어고셀(Airgocell®) 폼, 통증을 완화하는 점탄성 메모리폼, 바디를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7존 HRX 폼으로 이루어져 있다.
유럽의 대표적인 친환경 인증기관인 OEKO-TEX(오에코텍스)에서 Standard 100, Class 1을 획득해 친환경 매트리스임을 인정받았으며 한국 KOTITI에서 라돈 측정 테스트(권고기준 148Bq/m3, 엠마 매트리스 9.12Bq/m3)를 통과해 안전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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